Criminal Minds Se06 Ep08-Reflection of Desire-

Frygt og Bæven/replay 2011/12/09 14:57


I believe humanity was born from conflict.

Maybe that's why in all of us lives a dark side.

Some of us choose to embrace it.

Some have no choice.

The rest of us fight it.

And in the end, it's as natural as the air we breathe.

At some point, all of us are forced to face the truth.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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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제로

Frygt og Bæven/replay 2011/06/28 04:20


내가 퉁퉁 부었던 눈을 들이민것은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초라한 인간성을 새게 한것은

또한 믿었기 때문이다.
연약한 헛점을 필살기로 내밀만큼
그리 완벽하지 못한
시다바리 마인드.
결국 파국의 간지마저 없는.
깐느급 드라마틱 박쥐는
상큼한 김옥빈에게만.
내가 간절했던 것은
간지나는 호흡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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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Frygt og Bæven/replay 2011/06/25 22:18

아무도 모르는 하루.
기록에도 없는 날.
아무의 기억에도 없는 날.
어찌보면 참 묵묵하지.
어찌보면 참 아름답지.
어찌보면 참 한심하지.
그래
이렇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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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처녀는 C급

Frygt og Bæven/replay 2011/06/23 02:40

병을 안고서도 쾌감으로 코팅한 게으른 이 망할 액션의
결말은 개뿔이라는 진단을 듣고 나서야 환타지에서 깰려나
오른쪽 다리의 문제.

도대체가 놀랍지도 섹시하지도 그렇다고 지적여 보이지도 않는
공주필 수다에 더해 백치를 가장한 지루한 피의
잘난 패턴을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거슬리는 사람의 문제.

글쎄 어찌보면 참 전형적이기도 하면서 과감한 그 배신은
배신인지 배려인지 참 헷갈려 도통 잠을 청할수가
그들의 순수한 도발에 복수의 칼을 접고 쿨한 악수를 청했을때
결국은 우유부단을 먹은 허세스런 혀를 놀리겠지.
별스런 눈물따위야 이미 지겨운 지경일테고
무릎을 꿇은들 결말은 확인사살급의 냉정함을 순수한척 던지겠지. 
빈곤한 복수의 문제.

비밀스러운 영역안에선 비범한 비법이 존재하리라 믿는
귀 얇은 양반들덕에 가공된 정답들이 도처에
공허함의 끝을 본적이 없는 순진한 양같은 겸손함인지
끝에서 웃고 싶은 날카로운 범스런 거만함인지
B급 조언의 문제.

섯부른 치료는 불가.
판단 미스.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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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의 미학

Frygt og Bæven/replay 2011/05/24 02:02

지하철에서 후드를 벗어라는 아주머니 간곡함? 혹은 지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혼란스러웠고,
답이 안아오는 해석들에 귀를 귀울여야 함에 피곤함.
도대체 본인들이 답안지라고 믿고 있는건가.
    
어차피 오만방자한 꿈따위에 설레는 처자로 취급받고 있겠지만
내 선택은 어줍잖고 근근한 2안일뿐 
인생의 최고는 사랑일뿐.
그 부분에선 글렀다.

오늘도 하루끼스러운 판타스틱 로맨틱 스릴러 1탄을 꾸었는데
만남의 기쁨도 잠시 후들거림 속 지하 계단은
구렁텅이냐 원더랜드냐 그런 꿈이라면 24시간이라도 찰나.
어쨌든 기다려.

이 부분을 생각하면 정말 블라스트 수준으로 가혹한데
정말 내가 알량한 소립자인지 자책하며
쓸쓸한 혀를 감춘다.
안티크라이스트 같이 볼사람은 너라 찍었다며
통곡할 기회도 없으니 결국 너다.

생동스럽지도 감칠맛나지도 않은 
이 불편한 먼지들엔
이동준 아저씨의 동성 만능 크리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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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Frygt og Bæven/replay 2011/02/24 16:36

그간 한 해 가까이 노력을 하고 있으나
잘 되어지지 않는 것 같다.
쇠약해진 정신따위가 또 
나를 압도하고 있다..
무엇을 제대로 한 것이 없으며
보여줄 것도 없으며
너무나 무섭고 
고통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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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Alive

Frygt og Bæven/replay 2011/01/26 23:55

상상하지 못했던 건 아니였다
아니 너무나 그럴 것 같아서
내 코베인 센스에 발등이 찍힐 정도였다
그녀는 어이없게도 기분좋은 
풍선 같았다. 
슬펐고 힘들었다.
그날의 몸은 물바다.

매일의 결과의 결국은 공포다
말그대로 dead alive
하룻밤이라도 몇그람짜리 알약에
의지하지 않으면 두통스러운
이 신파적인 불쾌함. 

모르겠다.

외면받는 것도 낯설지 않다
불만스럽지도 않다
유약할 뿐.

힘이 없어서 삐걱거릴 수밖에
피부로 와닿지 않아도 또렷하지 않아도
이제 어쩔 수 없다.

단촐한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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